박명수, 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가 잘 때 옷을 안 입는다고 했다.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청취자의 사연을 받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청취자는 "제가 집에서 찢어진 티셔츠 입는데 아내가 너무 보기 싫다고 잠옷을 사줬습니다. 저는 잠옷이 너무 답답해서 입기 싫은데 아내가 자꾸 입으라고 강요합니다"라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저는 솔직히 잘 때 아무것도 안 입고 자거든요"라고 답하더니 "허전에서 벨트 하고 잡니다. 벨트"라고 농담을 던졌다.
그는 "이거 옛날에 했던 개그다"라고 웃으면서 "솔직하게 좀 답답해서 좀 옷을 잘 안 입고 자는 편입니다"라고 한 번 더 언급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