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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박정수, 김새론 죽음에 참담···“연예인 수십억 빚 금방 갚냐고?”

쓰니 |2025.03.02 10:27
조회 87 |추천 0

 고 김새론의 죽음에 안타까워 하는 배우 박정수와 노주현. 유튜브 방송화면



배우 노주현과 박정수가 고 김새론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노주현과 박정수는 1일 노주현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최근에 김새론이 스스로 생을 마감해 많은 분들이 걱정을 했다. 그런 뉴스가 나오면 어떤 심정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노주현과 박정수 모두 참담한 표정을 지었다. 노주현은 “뭐라고 표현할 수도 없고 마냥 슬퍼할 수도 없고, 결국은 세상의 파도를 넘지 못했다”고 했다.

박정수는 “동기유발은 고 김새론이 했다. 음주운전을 했다. 그런데 국민들이 조금 용서치 않는 게 있었다”며 “그러기 때문에 배우나 연예인들은 특히나 더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연예인들은)내 몸이 내가 아니다. 내가 극을 하고 있는데 어디 가서 넘어지면 지장을 주는 것 아니냐”며 “그래서 늘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이외에도 박정수는 “특히 연예인들에 대해 너무 잣대를 가혹하게 한다”며 “일반사람과 중간 정도만 해줬어도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고 김새론이 생전 겪었던 생활고도 거론됐다. 박정수는 “나도 좀 속상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빚을 70~80억원 졌는데 몇 년 안에 갚는 식으로 그린다. 그거 다른 사람은 갚을 수 있냐. 못 갚는다”며 “그런 걸 보니 아 연예인들은 돈을 갖다가 빚을 져도 금방 갚는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했다.

노주현은 “먹고 사는 연예인들도 전체 10% 안이다”며 “모든 분야에 직업군이 다 먹고 사는 것은 아니지 않냐. 자영업을 하더라도 10%가 먹고 사는 것이다”고 했다.

박정수는 “연예인이라는 것은 내가 내가 아니라는 것이다. 내놓은 상품이라는 얘기다”며 “그렇게 때문에 늘 조심해야 한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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