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사진=민선유 기자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헤럴드POP=김지혜 기자]개그맨 김준현이 수입에 관한 질문에 답했다.
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개그맨 김준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라디오쇼’ 출연 당시 주2회 한우 등심 회식이 가능할 정도라고 수입에 대해 밝혔던 김준현. 박명수가 “요즘도 짭짤한지?”라고 묻자 김준현은 “요즘 주2회까지는 안된다. 주1회, 그런데 투쁠까지 못간다. 한우 회식 주1회 정도. 큰마음 먹어야 한다. 스태프 많이 없는 프로그램”이라며 “그때가 좋았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이에 “김준현이 이렇게 될지 몰랐다. 인생이란 게 오르락 내리락이 있는 것”이라고 장난을 쳤다. 김준현은 “최근 2~3년 혼자 스스로 슬럼프 아닌가, 번아웃 아닌가 생각했는데 또 그 시간이 굉장히 충전의 시간이 되고 쉴 것도 쉬고 올라가는 거다. 굳이 안올라가도 괜찮다, 하고 싶은 거 하면서 편안히 만족하고 살자는 생각”이라고 의연하게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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