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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 “‘원경·로비 촬영 병행, 연기할 때 현타 많이 와”(두시의데이트)

쓰니 |2025.03.03 16:15
조회 262 |추천 0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보는라디오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차주영이 드라마 '원경'과 영화 '로비' 촬영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3월 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코너 '안영미의 간당간당'에는 배우 차주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는 4월 영화 '로비'(감독 하정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차주영은 "극 중 골프장 대표의 사모 역할을 맡았다. 제 남편이 굉장히 통제적이고 집착도 심해서 속은 자유분방한 친구인데 많은 억압 속에서 사는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원경'과 같이 촬영했다고 들었는데 연기하다가 헷갈릴 때 없었나"라는 질문에는 "연기할 때 어려웠다. 현타라고 하지 않나. 현타가 많이 왔다. 시대상이 아예 달라지고 하나는 굉장히 밝고 하나는 아니니까 '원경' 촬영 쉬는 날이 별로 없었는데 몇 안 되는 쉬는 날에 '로비' 촬영을 갔다"고 답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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