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박수인 기자] 유도선수 출신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국제연애 경험을 쿨하게 밝혔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추라이 추라이'에서는 추성훈이 가수 겸 배우 김재중, 개그맨 이창호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재중은 "한국여자랑 일본여자랑 자기 거 얘기할 때 좀 느낌이 다르다. 우리처럼 막 싸우는 느낌이 아니어가지고 진짜 무섭다"고 말했다.
"근데 너는 그렇게 다 알아? 일본여자랑 한국여자 (차이) 왜 알아? 뭐 그런 게 있었어?"라는 추성훈의 질문에는 "옛날에 일본 여자친구가 있었다. 되게 좋은 경험이긴 했다. 솔직히 사람의 감정을 책으로 배울 수는 없지 않나"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추성훈은 "그러면 일본 여자친구 있었고 다른 나라는?"이라고 물으며 "나는 프랑스에서도 있었고 한국에서도 있었고 캐나다에서도 있었고 좀 이상하게 외국 사람들한테 인기가 있었다. 유도할 때"라고 밝혔다. "이거 괜찮은 거냐"는 주변의 걱정에도 "뭐 어때 다 옛날인데"라고 반응하기도.
"운동만 하셨다고 그러지 않았나"라는 이창호의 물음에는 "그것도 운동이야"라고 답해 파장을 일으켰다. "아 감정운동"이라며 김재중이 포장했으나 당황한 추성훈은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라. 나는 아무것도 얘기 안 했다"며 손에 흥건한 땀을 인증했다.
박수인 abc159@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