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들은 안불안한가
ㅇㅇ
|2025.03.04 21:16
조회 134,494 |추천 250
뭐 집안일을하고 애를 키우고 그런게 사회적으로 도움이 된다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과 나의 생계가 단 한사람한테 달려있다는 것에서 오는 불안감은 없나 아무리 내가 남편한테 잘해줘도 만약 남편이 아프거나 사고를당해 경제적 능력을 상실하거나 다른 여자가 생겨서 너 나가하면 안전판이없어지는거고 내 인생을 살아갈수가 없는건데 그냥 집에서 애보고 설거지하고 빨래하는게 경제적 수입이 되지는 않잖아남편이 돈잘벌고 못벌고 떠나서 걍 불안감없이 살아가는게 신기해 단돈 백만원이라도 수입이 있는 여성과 없는 여성은 남편한테도 대우받는게 다르던데 말이지
- 베플ㅇㅇ|2025.03.04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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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따위로 생각하기 시작하면 직접 일해도 당장 내일 죽을지 사고당해서 경제력 상실할지 모르고 불안한건 마찬가지아님?ㅋㅋㅋ 진짜 최근들어 본 글 중 제일 멍청한 개소리였음.
- 베플ㅇㅇ|2025.03.05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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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유감이지만 전업주부에 아이까지 있는 상태면 본인이 원해서 커리어 포기한 경우보다는 애 때문에 희생한 경우가 많아서 뭐라 못 하겠음. 지금 애 제일 많이 낳은 40대 위로는 학력도 경력도 다 좋은데 애 낳고 복직 못 하고 짤리고 돌아와도 내 자리 빼버리고 이래서 일하고 싶어도 일 못한 경우가 더 많아. 요새도 유능한 여자가 애 낳고 들어오면 전혀 관련 없는 부서로 빼버려서 돌아오지 못하게 하잖음. 중소기업에서 말도 안 되는 오버스펙 여자들 월200주고 부리겠다고 뻔뻔하게 목소리 내는 것도 사실 그래서임...ㅋㅋㅋ 전업주부도 능력 있는 사람 많고, 그래서 경단된 거 보면 남자들은 여자가 저능해서 남자보다 못 하기 때문에 임금격차 있는 거라고 말하기도 하고. 전업주부들이라고 남편만 믿고 싶겠어? 한때는 자아실현도 하고 꿈도 있었을 텐데 포기한 거겠지. 그래서 나는 전업주부보다는 이런 사회를 만든 사람들을 패야 한다고 생각해.
- 베플ㅇㅇ|2025.03.0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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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결혼이나 해보고 C부리라
- 베플ㅇㅇ|2025.03.0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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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이혼해도 남자는 회사다니면 되고, 그동안 쌓은 경력으로 이직도 가능해서 당당하게 돈벌고 대접받음. 전업주부는 죄다 마트캐셔 아니면 공장행이더라. 걍 전업주부하는건 사회적 자살이라고 생각함.
- 베플ㅇㅇ|2025.03.0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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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들 단체로 ㅈㄴ 긁힐 글인 듯...근데 저게 현실임. 그래서 비혼이 늘어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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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5.03.05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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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남편이 님을 좀 불안하게 만드나보네요~ 힘내라 남편 잘 만난 팔자좋은 여자들 좀 시기질투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