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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故하늘양 살해 교사 상태 호전… 경찰 "대면조사 검토중"

ㅇㅇ |2025.03.05 11:03
조회 44 |추천 0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을 살해한 가해 교사가 지난주 산소호흡기를 제거한 가운데 상태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대전경찰청 초등학교 내 살해 사건 전담수사팀은 5일 고(故) 김하늘(8) 양을 살해한 피의자 A(48) 씨의 상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수사팀은 A 씨의 상태가 다소 호전되고 있어 의료진과의 협의를 거친 뒤 대면조사와 영장 집행 여부를 검토 중이다.

A 씨는 지난달 10일 김 양을 초등학교 시청각실 내부 자재실로 유인해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후 자해를 시도한 A 씨는 목 봉합 수술을 받은 후 외상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건강 상태 등을 이유로 긴 시간의 대면조사가 불가능했지만, 상태가 호전되면서 수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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