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저희 엄마는 저에게 사과 한적이 없으십니다
제가 어제 서운한게 있어서 엄마에게 말을 했어요 대충 부모님이 저에게 식충이 뺀질이 라고 하시고 스무살때 나는 안그랬는데 한심한눈빛으로 보십니다 새벽 6시에 안일어나면 진짜 짜증내시고요 저는 저 나름대로 연습도 하고 운동도 하는데 그게 연습이냐 하시고요 하루에 연습2시간 운동 1시간 정도 합니다
그래서 제가 스물셋까지만 이일을하고 그만하겠다 라고 했는데도 계속 그러셔서 어제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자기얘기를 꺼내시면서 나도 그래 근데 그러면 너가 그사람들한테 좋게보이게 노력해야지 라고 하시더군요
저는 엄마에게 위로와 사과를 받고싶은거였는데 엄마는 자기위로(?) 나도 아빠한테 아버님한테 미움받는드 하지만 난 괜찮아(?) 뭐 이런 말이 대부분,,
그래서 그냥 엄마한테 엄마는 왜 사과를 나한테 안해?
라고 했더니 그럼 문자로 한사과는 사과도 아니냐? 아~너한테는 그렇게 느끼는거구나 갑자기 급발진을 하시더군료
사실 문자사과도 많이 안하세요 근데 전 얼굴보고 사과를 듣고 싶은거였는데 결국 화내시면서 나도 오늘 힘들었다고 시전하시고 주방으로 가시더군요 그리고 오늘 너가 하는말 다 투정 같아 하시구요 저는 엄마가 친가 아빠 뒷담(?)투정 부릴때 다 받아줬는데 자기가 하는건 생각도 못하고 사실 제가 잘 안우는 편이고 이런속이야기도 잘 안합니다 이렇게 될걸 아니까 그런데 저번에 엄마가 넌 왜 니 속마음 말을 안해? 제가 장난식으로 엄마가 화내니까~ 그래서 엄마가 담번엔 이야기 해 라고 해서 말한것이거든요 ᐲᗨ 진짜 믿은 내가 믿힌년이지,,,
엄마한테 얼굴보고 사과하라고 말하고 싶은데 어케 말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