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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 후배들과 12시간 회의 감행 “내가 인사하면 웃음 사라져”(유퀴즈)[결정적장면]

쓰니 |2025.03.06 09:49
조회 65 |추천 0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주지훈이 완벽주의 면모를 드러냈다.

3월 5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83회 말미에는 주지훈의 게스트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아이 안녕하십니까"라고 인사하며 등장한 주지훈에 유재석이 "백강혁 톤이 됐다"고 하자 주지훈은 즉석에서 "어이 항문", "조폭"이라며 백강혁의 대사를 같은 톤으로 보여줬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주지훈은 캐릭터 설정 등을 위해 후배들과 신마다 엄청난 아이디어 회의를 했닫고 밝혔다. "짧게는 7시간, 길게는 12시간씩 (회의를 했다)"고.

주지훈은 이에 "제가 (세트장을) 지나가면서 '좋은 아침'이라고 하면 조명이 꺼지듯이 (후배들) 웃음소리가 칙칙칙 (꺼진다)"고 웃지 못할 촬영장 에피소드를 밝혔고 조세호는 "너무 공감된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주지훈은 말이 너무 많다"는 익명의 제보도 전했다. 이에 곧장 "김남길이죠?"라며 제보자의 정체를 알아낸 주지훈은 김남길뿐 아니라 이준기도 언급하며 친구 토크를 했다. 또 그는 "저희 집이 그렇다. 개인주의자들이다"라며 가족 토크까지 선보여 다음주 그가 풀 이야기 보따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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