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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혜검사 남편, 3살 된 딸과 美 여행 클래스..“시카고 동서남북 다 다녀”

쓰니 |2025.03.06 14:12
조회 117 |추천 0

 

한지혜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한지혜가 가족끼리 미국 여행을 떠났다.

6일 유튜브 채널 ‘한지혜’에는 ‘3살 윤스리와 함께한 시애틀-시카고. 미국 여행 2편(마무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지혜는 남편, 딸 윤슬이와 함께 워싱턴 호수에서 지인의 배를 탔다. 한지혜는 “가을 날씨라 추울 줄 알았는데, 별로 안 춥다”라고 했다.

윤슬이는 구명조끼를 혼자 입고 있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았다. 한지혜는 “어른들은 수영할 수 있어서 안 해도 된다”라며 설득했다.

호수 근처 공원에 내린 한지혜 가족은 호수뷰를 보며 감자튀김, 클램차우더 등을 먹었다. 밥을 먹은 후 호수공원을 둘러보고 집으로 돌아갔다. 저녁은 시애틀에서 먹기로 했다. 한지혜는 딤섬을 먹으러 갔다.

다음날, 한지혜 가족은 시카고로 이동하기로 했다. 윤슬이는 공항 이곳저곳을 뛰어다니며 놀다가 비행기를 탔다. 시카고에 도착하자, 이미 새벽이었다.

한지혜 부부는 고모와 만났다. 고모까지 함께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 속 박물관에 갔다. 윤슬이는 고모부 품에 안겨 공룡을 구경했다.

윤슬이는 유모차에 앉아 스티커를 붙이며 놀았다. 덕분에 유모차에 태운 채 편하게 버킹엄 분수에 도착했다.

다음날, 윤슬이를 데리고 메기데일리 놀이터로 갔다. 한지혜 부부는 커플룩으로 맞춰 입었다. 한지혜는 윤슬이를 놀이터에 데리고 가서 놀아줬다. 윤슬이는 과자까지 한 봉지 다 먹었다.

윤슬이는 높은 미끄럼틀도 겁없이 탔다. 한지혜는 “안 무섭냐”라며 미끄럼틀을 혼자 잘 타는 윤슬이를 보고 감탄했다. 윤슬이는 “미국 여행 재밌다. 내일 또 올래”라고 말했다.

한지혜는 “시카고의 동서남북을 다 다니며 즐겼다”라며 남편과 대화했다. 한지혜가 남편과 파스타, 스테이크, 와인을 먹는 동안 윤슬이는 얌전하게 앉아 있었다.

미국 여행 하이라이트는 앤드류 사촌오빠의 결혼식이었다. 결혼식이 시작되고, 윤슬이는 신랑 입장 시간에 같이 등장하는 귀여운 실수를 저질렀다.

다음날, 한지혜 가족은 한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비행기를 탔다. 윤슬이는 기내에서 샌드위치도 먹고, 만화도 보고, 잘잤다. 윤슬이는 메뉴판을 들고 “이거 먹고 싶다”라며 아무거나 가리켜 귀여움을 자아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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