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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故 김새론 잃은 악뮤 이수현 걱정 “잘 지내고 있는지” 애틋

쓰니 |2025.03.06 15:52
조회 67 |추천 0

 사진=하림 이수현/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하림이 악뮤 이수현에 대한 걱정을 전했다.

하림은 3월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수현이가 꿈에 나왔다. 도시 전망이 좋은 어딘가에서 한참 이야기를 나누었다. 최근 있었던 좋지 않은 일로 인해 한참을 걱정했던 기억 때문인가 싶다. 잘지내고 있는지 걱정이 되지만 어떻게 안부를 물어야 할지도 모르겠다"라고 글을 남겼다.

악뮤 이수현은 최근 절친한 친구인 배우 김새론 사망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사진=하림 소셜미디어

하림은 이수현, 박정현, 임헌일, 김필, 헨리 등과 함께한 JTBC '비긴어게인' 당시 사진을 공개하며 "전망 좋은 장소가 등장한 것은 비긴 어게인의 기억 때문일까"라고 덧붙였다.

그는 "덕분에 친구들을 하나하나 떠올렸다. 그 후 시간이 많이 흘렀다. 멤버 중 누군가는 음악을 멈추고 외국으로 떠났고, 소속사를 옮기거나 크고 작은 변화를 겪은 이들도 있었다. 그렇게 또 한 번 세월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하림은 "물고기가 헤엄치면서 강을 의식하지 않듯이, 시간 속에 있을 때는 무언가 달라지고 있다는 걸 알아차리기 어렵다. 하지만 시간과 감정은 서로를 품으며 진화하는 것 같다. 보고 싶은 마음만으로도 서로를 지켜줄 수 있다면 좋겠다"라고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하림의 글에 이수현은 "나의 가장 소중한 추억과 사람들. 말하지않아도 다 느낄 수 있지만 말해주셔서 감사해요"라고 댓글을 남겼다. 또 "하부지 보고싶은 마음이 충분히 저를 지켜주고있답니다"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민지 oi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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