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아/뉴스엔DB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원진아가 지성과 호흡을 맞추게 될까.
원진아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3월 6일 뉴스엔에 MBC 새 드라마 '판사 이한영' 출연 관련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음을 맞은 판사 이한영이 20년 전으로 회귀하는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타이틀 롤인 이한영 역은 배우 지성이 물망에 올라 출연을 검토 중이다.
원진아가 제안받은 역할은 극 중 검사 김진아 역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아는 부친을 죽음으로 몰고 간 기업 회장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로, 원진아가 어떤 얼굴로 소화하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앞서 원진아는 지난 1월 개봉한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로 관객들과 만났으며 브라운관에서는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2021), '유니콘'(2022) 등에 출연했다.
이해정 haeju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