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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신 후 상속금으로 패륜아가 된 오빠 그걸 감싸는 엄마

내사랑유자씨 |2025.03.07 14:26
조회 14,333 |추천 0
아버지가 3년 전 11월 달에 돌아가셨습니다.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인 아버지 장례 후 약 1주일이 지나기도 전에, 오빠(친정 가족 구성원: 어머니, 언니, 오빠, 나)가 '선산 판 돈은 내 돈이고, 아버지 분양권 사 놓은게 올랐으니 그것도 내 돈이다'라고 주장하며 아버지 유산 23억 중에 7억 여 원을 본인이 가져가겠다고 황당한 주장합니다.(원래 대로라면, 법정 유류분 1:1:1:1.5 적용, 형제 각 5억, 어머니 8억 분배 예정)   
우리 집은 제사 문화가 없어서 제사를 지내지 않고 (법적으로 제사를 지내는 자식이 선산을 소유할 수 있으나, 제사 문화가 없어 소유권을 주장할 수 없음, 더군다나 오빠는 딸만 있음), 아버지가 사 놓은 분양권은 오빠가 사라고 권유한 것으로, 오빠의 돈은 1원도 보탬이 없었기 때문에 황당한 주장일 뿐입니다. 
이전부터 강남 투자, 경기권 재개발 투자를 수차례 부모님께 권유했으나, 해당 권유은 듣지 않고 오빠의 권유를 들어 경기권 아파트 분양권을 사 놓은신 거구요.   
 황당 주장을 반박하는 대화를 함에 있어서, 오빠는 언니와 여동생인 저에게 입에 담을 수 없는 쌍욕을 남발하였고, 저희와의 다툼으로 인해 아버지 49재 조차도 참석하지 않는 불효를 저질렀습니다.   
 재산 분배는, 결국 삼남매가 각 1억씩, 어머니에게 나머지를 모두 상속하는 것으로 협의 완료되었습니다.   
 대표 상속인을 맏이인 언니가 진행하려 했지만 오빠는 본인이 하겠다며 아버지의 현금성 자산을 모두 본인 통장으로 이체하였고, 이후 황당한 주장을 또다시 시작합니다.   
통장 내역을 보니 본인이 아버지에게 4억원을 빌려줬고 3억원만 돌려받아서 1억원을 더 돌려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혀 존재하지 않았던 대여금을 아버지 통장 내역을 보고 만들어냈습니다.   
당연한 거짓입니다. 사회 초년생 시절이었던 오빠가 아버지에게 4억원을 빌려줬을 가능성은 전혀 없고, 부모님의 돈관리는 100프로 엄마가 하였기 때문에, 어머니 모르는 4억원 대여금은 전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어머니는 전혀 모르는 사실이라고 했구요.   
통장 내역에서 이름으로 sort한 net 금액만을 가지고 저런 황당한 주장을 시작한 것입니다.    
추가로, 아버지가 오빠의 처에게 6천 3백만원을 이체한 내역이 있는데, 이것이 1억 잔여금 중 6천 3백만원을 갚은 것이니, 나머지 3천 7백만원을 본인이 가져가야 한다더군요.   상속세 신고 기한이 도래하고 있어, 오빠의 주장을 전혀 믿지는 않았지만 하도 난리를 쳐서 알겠다 하고 3천 7백만원을 더 가져가는거에 협의했습니다.   따라서, 결국 오빠 1억 3천7백, 언니와 나 각각 1억, 엄마는 나머지 모두를 상속받게 되었지요.   
이후, 세무조사가 진행되었고, 오빠 처에게 송금된 6천 3백은 대여금 반환이 아닌 증여로 판명이 됐습니다. 처음부터 믿지 않았지만, 세무당국에 의해 오빠 측 주장이 완전한 거짓이라는게 증명이 된거죠.   
 3천 7백 가져가도 그만입니다. 하지만 오빠의 괘씸한 행태에 너무 짜증이 났고, 언니와 나는 고민 끝에 소송을 진행하여 명확한 증거들을 제시하였지만, 이해할 수 없게도 증거 불충분으로 소송에서 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간에 엄마가 디스크 수술을 한 후, 병원을 옮기는 과정에서 언니가 모시기로 한 요양병원을 감금하는 병원이라는 거짓 모략을 하면서 엄마를 갑자기 다른병원으로 빼돌리는 만행을 자행하였고, 재산상속 문제가 완료되지도 않았는데 언니와 나의 전화를 차단해서 소통 채널을 없애는 등의 각종 패륜짓을 골라했습니다.   
 추가로, 지속적인 쌍욕은 물론이고, 제 남편의 회사로 음해성 메일을 보내고, 심각한 협박을 하는 등의 패륜짓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돈에 눈이 멀어 돌아가신 아빠를 빚쟁이로 모는 거짓말을 하며, 언니와 나에게 심각한 쌍욕을 해대는 패륜 짓거리를 일삼고, 제 신랑 회사에 생계를 위협하는 음해 메일 발송, 우리 가족에 대한 심각한 협박 등의 범죄 행위를 하는 오빠를 엄마가 아무렇지 않아 한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저런 짓거리를 하는 오빠에게 주식 투자를 맡기면서 돈 조금 벌어주면 좋다고 행복해하고, 오히려 소송을 진행했던 언니와 내가 못된년들이라고 하고 있구요.   
 아빠가 2년 동안 움직이지 못하시고 병원에 계실 때, 모든 휴가를 아빠에게 쓰면서, 1주일에 1번 이상씩 2년 내내 병원에 찾아가고 온 신경을 써온 막내딸이라는것을 엄마가 너무도 잘 압니다. 아마 마음속으로 엄마가 아프면 내가 가장 잘 돌봐줄 것이란걸 아실거에요.   
 그런데, 저런 패륜아 범죄자 오빠를 아무렇지 않아 하는게 너무 어이없고, 소송 진행 시에는 오히려 오빠에게 유리한 거짓말 (오빠 처에게 들어간 6천 3백만원 돈은, 둘 째 낳으라는 장려금으로 엄마 본인이 아들 처에게 증여한게 맞다. --> 아빠의 대여금 1억원 못 돌려받은 것 중 일부는 처의 통장으로 받은것이다 라고 오빠가 거짓 주장을 하다가, 세무서에서 증여금으로 판명되니, 그것이 증여금이라는 것을 뒷받침해주는 엄마의 거짓말) 까지 하면서 오빠를 두둔해 주네요.   
 그 6천 3백만원은 오빠의 아파트 계약금으로 빌려준 것이라는걸 저희가 잘 알고 있는 사실인데도 저런 엄마의 거짓말 녹취파일을 소송 시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 녹취 때문에 우리측이 소에서 진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엄마이니까 모든걸 잊고 잘해주려고 하지만, 저런 패륜아 범죄자를 두둔하는 엄마가 한패 같아서 사랑하는 마음이 완전히 식어갑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님 이런 일을 겪으면 엄마에 대한 증오심이 쌓이는게 정상인가요?   신랑에게도 미안하고, 엄마를 보면 화가 자꾸 치미네요. 엄마의 존재가 나에게 적으로 느껴지고 인간 말쫑 오빠와 엄마가 한몸으로 느껴집니다...   
 신랑 회사에 음해 메일을 보낸 아들에 대해 어찌 생각하냐 물으면, 신랑이 있는 앞에서 ‘걔가 착한 애라서 그럴 애가 아닌데 이상하다’ 라는 대답을 합니다. 추가로 아빠를 빚쟁이로 몰은 행위에 대해서는'나는 몰라, 죽은 네 아빠한테 물어봐야지 난 모른다' 라고 합니다. 환장합니다.   

 정신병자가 되어가는 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33
베플ㅇㅇ|2025.03.08 00:28
어머니를 보호하고 싶으면 처음 법적 상속대로 형제 5억씩 나누세요. 어차피 어머니가 소유한 모든 돈은 오빠가 가지게 돼요. 좀 있으면 내팽개칠 겁니다. 그때 자매들이 5억씩이라도 가지고 있어야 돼요
베플ㅇㅇ|2025.03.07 18:30
To 엄마 : 엄마 나는 엄마미래가 보여.. 아들한테 돈 다 뺏기고, 자식들 아무도 찾지않고 허름한 시설 전전하며 연명할 비참한 노후가...
베플ㅇㅇ|2025.03.07 21:19
다른 변호사 알아보셔서 다시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간이길 포기한 오빠쪽에 설때부터 엄마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거에요. 엄마를 버리세요. 아마 돈 다 뺏기고 늙고 병들어서 딸들 찾아올테고 울면서 사죄할테지만 용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베플ㅇㅇ|2025.03.08 01:30
어머니께서 쓰니와 쓰니 언니를 자식으로 생각하지 않으시니, 쓰니도 어머니와 거리를 둘 수 밖에요. 저렇게 상식이하의 짓거리를 자행하는 오빠(라고도 부르기 싫은)놈을 두둔하고 있는게 말이 되나요? 나중에 오빠놈한테 모든재산 다 빼앗기고 빈털털이되어 말년에 후회하실게 뻔하지만 그때 마음 약해지지 마시고 님도 모질게 나가세요...
베플ㄷㄷㄷㄷㄷ|2025.03.07 14:42
비싼 변호사 사서 다시 소송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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