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이유정/사진=민선유 기자, 이유정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유병재와 연인인 인플루언서 이유정이 개명 후 본격적인 배우 준비에 나선다.
7일 케이플러스는 안유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이플러스 측은 “이국적인 외모와 독보적인 분위기를 가진 안유정이 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했다.
이어 “광고, 패션계에서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안유정이 연기 도전에 나서며 배우로서 활동 반경을 넓혀갈 예정이다.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 도전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일 그녀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케이플러스는 안유정의 프로필 사진도 공개했다. 안유정은 평소 송혜교, 한소희 닮은 꼴로 유명했던바. 안유정은 이국적인 비주얼을 자랑한다.
안유정은 이유정의 개명 후 이름이다. 이유정은 지난 2022년 방영된 ‘러브캐처 인 발리’ 출연자로, 1997년생이다. 이유정은 ‘러브캐처 인 발리’에서 최종 우승했다. 이후 인플루언서 활동했다.
이유정이 유병재의 열애 상대로 지목당하자 유병재 측은 “사생활은 확인이 불가하다”고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유병재와 이유정은 사실상 공개열애였다. 유병재의 SNS에 ‘좋아요’를 누르며 이유정은 연인임을 보여줬다.
이후 유병재는 방송에서 “지인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만났다”라고 말하며 열애 사실을 전했다.
이에 이유정이 개명 후 배우로 데뷔하는 가운데,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