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지예은이 편한 선배로 유재석을 꼽았다.
3월 7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는 지예은이 먹친구로 출연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곽튜브는 “예은이가 바쁘지 않나. 바쁜 것도 그냥 바쁜 게 아니라 모든 예능인이 꿈꾸는 국민 MC 세 분과 같이 방송한다. 유재석, 신동엽 형님, 마지막으로 현무 형님. 같은 시간에 방송이 들어오면 누구랑 할 거냐”라고 물었다.
전현무는 “솔직히 얘기해라. 누가 제일 편하고 궁합이 잘 맞는지”라고 부추겼다. 그때 지예은은 잠시의 고민도 없이 “저는 재석 선배님이 편하다”라고 말했다.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전현무는 “고민하는 척이라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예 고려 자체를 안 하네”라고 씁쓸해 했다. 지예은은 “전현무 선배님은 세 번째 보지 않았나. 재석 선배님은 6~7개월째 매주 보니까. 가끔 ‘런닝맨’ 보고 있다가 문자를 보내신다. ‘지예은 그만 먹어’ 이러면서”라고 전했다.
전현무는 “되게 편하지. 살갑지?”라고 이해했다. 지예은은 “너무 편하게 대해주시니까 이제 좀 편해졌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전현무는 “너 나랑 고정 프로그램하면 재석이 형 잊어버리게 돼 있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곽튜브는 “잠깐 멀리서 보고 얘기해 봐도 두 분은 멋진 리더 느낌이고, 현무 형은 멋진 친구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