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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 입다물고 있어야 하나요

쓰니 |2025.03.09 14:02
조회 16,506 |추천 7
어제 아버지께 처음으로
호강에겨워 요강에 똥싼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갑자기 제가 하는 말에 대답도 안하고
무시하시길래 이유를 물어보니
백수짓해서 그렇다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유를 길게 말하고
제가 하는 짓거리가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짓이라고
자기 말대로 할거 아니면
저랑 말을 섞기 싫다 하시더군요

제가 25살에 지잡대를 졸업하고
알바 한번 해본적 없고
무스펙이라
할말은 없더라구요

근데 그래도
화장실 다 썼냐 나 이제 써도 되냐는 질문도
무시 당하고 투명인간 취급 당하는게 맞나요?
백수는 무시 당해도 당연히 받아들여야 하나요?

세상이 아무리 성과주의라고해도 그렇지
속상하네요
속상해 하는것도 호강에 겨운걸까요

슬퍼하고 있으니 아버지는 달래주지도 말라고
어머니께 그러더라구요
그냥 집에서 투명인간 취급 받고 있는데
제가 어떻게해야 할까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수7
반대수128
베플|2025.03.10 10:47
들을만해요.. 듣기싫으시면 집 나가서 알바라도 하세요 …ㅠㅠ
베플0000|2025.03.10 10:39
토닥토닥, 알바라도 하면서 취업준비하시면 됩니다. 백수라 미워하는게 아니라 노력도 안하고 눌러살것같아 그러는것 같아요.
베플ㅋㅋㅋㅋ|2025.03.10 10:42
슬퍼할 시간에 일이라도 좀 알아보던가.. 나이를 그만큼 먹었는데 부모 밑에서 식충이 생활하고있냐..
베플ㅋㅋ|2025.03.10 11:47
성과주의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다. 너한테 누가 성과를 바라냐? 최소한의 의지와 노력도 없는것이 뭔 성과주의를 논해
베플ㅇㅇ|2025.03.10 10:57
열받으면 독립하셈. 능력 안되면 닥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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