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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6년 만에 예능 복귀…남편 버닝썬 논란 이후 처음

쓰니 |2025.03.09 16:41
조회 40 |추천 0

 박한별 유튜브 채널 캡처



배우 박한별이 6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

TV조선 측에 따르면 박한별은 최근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2 녹화를 마쳤다.

박한별은 방송을 통해 축구감독인 아버지와의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가 과거 버닝썬에 사태에 연루된 남편 유인석의 일로 겪은 고통과 심경 등을 털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박한별은 축구선수 출신 박채화의 딸로, 아버지 박씨는 성지중고등학교 축구부 감독, 예산 FC 감독, 서울시청 감독 등을 지냈다. 부녀가 예능에 동반 출연한 적은 거의 없었던데다 남편 사건 후 활동을 중단하고 6년간 제주살이를 한 박한별의 방송 복귀작이라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박한별은 지난 2019년 남편 유연석이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로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면서, MBC ‘슬플 때 사랑한다’를 끝으로 배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아들과 함께 제주도로 내려가 카페를 차리고 제2의 인생을 살았다. 그러다 2021년 10월 전 소속사 이엘파크와 재계약하며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복귀는 쉽지 않았고 2024년 12월 새 소속사 찬엔터테인먼트와 새로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최근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개그맨 홍인규를 초대해 남편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과 관련해 궁금한게 없느냐는 질문을 먼저 던졌고, “남편과 사이가 좋은지, 혹시나 헤어지는 건 아닌가”라는 홍인규의 질문에 “그건 알고 있는 답이다. 이렇게 하고 있다”며 남편을 두 눈으로 감시하고 있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는 아빠와 자식이 가슴속 앙금을 털어놓고 서로를 이해하고 용서하는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이다. 시즌2는 오는 11일 첫 방송되며, 박한별 출연분량의 방송 날짜는 확정되지 않았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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