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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YG 연습생 시절=잔인한 기억 “저 친구 안 떠나면 내가 탈락”(요정재형)

쓰니 |2025.03.10 14:28
조회 279 |추천 0

 채널 ‘요정재형’



[뉴스엔 이슬기 기자] 제니가 YG 연습생 시절을 돌아봤다.

3월 9일 채널 '요정재형'에는 '한 번도 안 해봤던 제니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제니는 YG 연습생 시절에 대해 "평가가 너무 잔인하지 않나"라는 질문을 받았다.

채널 ‘요정재형’

제니는 "너무 잔인한데 그게 단순히 "나는 오늘 70점" 이런 게 아니라 할 때마다 친구들이 떠나니까. 그 나이에는 받아들이기 힘든 게 있었다"라고 했다.

그는 "어릴 때는 사랑을 주고 받는 그런 걸 배워야 하는데 경쟁이었다. '저 친구가 안 가면 내가 가야 돼' 이런 마음도 들면서 사람을 바라보는 시야의 범위가 좁아지더라"라며 "막 친한 친구들이 떠나가는 것도 슬픈데 눈물 닦고 바로 해내야 했다"고 했다.

정재형이 "어린 마음에는 상처가 되지 않았나"라고 하자, 제니는 "그래도 난 데뷔를 할 거야 생각했다. 내 길은 이거 하나라고 생각했다. 학교도 자퇴하고 이걸 하고 있으니까 '나는 어떻게든 데뷔할 거야' 생각을 되새겼다"고 털어놨다.

또 제니는 "(블랙핑크는) 데뷔하고 바로 잘 된 편이다. 다만 내가 느낀 '빵' 하고 뜬 포인트는 바로는 아니었다. '뚜두뚜두(DDU-DU DDU-DU)'(2018)가 해외 반응이 오면서 갑자기 확 스케줄이 바빠졌다. 그때 피부로 인기를 느낀 게 있다"고 전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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