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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아내' 이윤미, 시부상 심경 "아버님, 행복한 며느리였습니다"

쓰니 |2025.03.11 08:35
조회 15 |추천 0

 ▲ 이윤미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주영훈의 아내이자 배우 이윤미가 세상을 떠난 시아버지를 추모했다.

이윤미는 10일 개인 계정에 "사랑하는 아버님. 함께여서 행복한 며느리였습니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많이 아프시고 고생하셨는데 고통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많이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행복한 며느리였답니다"라며 "아버님이 기도해주신 우렁찬 목소리와 해맑게 웃어주시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윤미는 "소소한 우리의 일상이 이제는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님 천국 가시는길 마음으로 함께해주세요"라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날 주영훈의 부친 주성봉 씨가 9일 별세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주영훈은 아내 이윤미 등 가족들과 함께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8시 예정으로, 장지는 경기도 이천 에덴낙원이다.

주영훈과 이윤미는 2006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뒀다.

▲ 주영훈. 제공|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정혜원 기자(hye26@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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