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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스타' 아이유, 남다른 명절 선물 규모 "100개 다 다르게 보낸다"('살롱드립')

쓰니 |2025.03.11 18:50
조회 46 |추천 0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남다른 명절 선물 규모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살롱드립'에는 '아이유 아이유 하는 이유 | EP. 81 아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 출연한 아이유는 "집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 그럼에도 일에 관련된 것을 하고 있다. 화장을 한 순간과 그렇지 않을 때로 모드가 나뉘어서 바로 온오프가 된다. 이지은과 아이유, 이름이 다른 것도 한 몫을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이날 아이유는 "목소리 때문에 알아보지 않냐"라는 질문을 받고 "식당이나 카페에 갔을 때 뭘 살 때 알아보신다. 18년 정도 활동하면서 한 두번 정도 목소리를 변조하기도 했다. 바깥에 나갈 때는 목소리를 올려서 말한다"라고 답했다.

이어 아이유는 "명절 선물을 100개를 보낸다는데"라는 말에 "어릴 때 시작을 했는데 이제 멈출 수가 없다"라며 웃었다. 이어 아이유는 "새로 인연이 닿는 분들이 계시면 메모장에 적어놓고 업데이트 한다"라고 말했다.

▲ 사진 | '살롱드립' 화면

장도연이 "탈락되는 분도 있냐"라고 묻자, 아이유는 "그렇게 한 지 10여년 됐는데 그 중 선배들 측에서 먼저 '이제는 진짜 그만해라. 더 보내면 화낸다'라고 말씀하시면 '마음으로 보냅니다' 애교로 선물을 대신한다. 그런 식으로 안 보낸 경우는 있지만 탈락한 분은 거의 없다"고 답했다.

또 아이유는 "100개 선물은 대부분 먹거리인데 다 다르게 준비한다. 선배님들 중에서도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 채식하시는 분, 약주를 하시는 분 다 다르다. 설에 보낸 걸 추석에도 보낼 수는 없으니 선물 군이 겹치지 않도록 준비한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어떤 분들은 억지로 한다고 생각하시는데 진짜로 재미있어서 하는 일이다. 뭔가를 베푸는 기쁨이 진짜 크다"고 덧붙였다

배선영 기자(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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