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내 교복 바지 어떻게해

쓰니 |2025.03.11 23:41
조회 15,231 |추천 16
방금 학원 갔다가 집왔는데


내 교복 바지 보라색으로 바뀌어 있음
이거 원래 네이비색







원래 퍼플색 바지로 주작 하지마라
이렇게 볼수 있겠지만 계속 보다 보면 몇몇군데
네이비색 이었던 부분 남겨져 있음




방에 두고 갔던 교복 바지
누나가 빨아 준다고 가져감
세탁기에 교복 바지 넣고
그 잠깐 사이에 내 교복 바지 가져 가서
세탁기통에 넣은거 깜빡 했다함

그리고 지 하얀옷 김치국물 묻힌거
뺀다고 세탁기에 넣고 과탄산소다 넣고

뜨거운물로 돌렸다함

자기흰옷도 퍼플색 물들었다며
속상하다고 화냄 ㅡㅡ





엄마가 교복 바지랑 셔츠 각 하나씩만
사즈ㅓㅆ음


작년 2학년때 전학했던터라 교복 지원금
못받았음 그래서 사비로 셔츠하나 바지 하나만 사준거..


교복 바지 색깔 때문에
당장입고갈 바지가 없음 ㅠㅠ


엄마랑 누나가 그냥 입고가래
추천수16
반대수4
베플ㅇㅇ|2025.03.17 13:27
당장 등교는 해야될테니 체육복바지입고 지금 변색된 바지 들고가서 담임선생님께 사정 말씀 드려봐. 이러이러해서 바지가 변색되서 당분간 새 교복 바지 구할때까지 체육복바지입고 등교해야될거같다. 그리고 담임선생님한테 말씀드릴때 선배들이 기부한 교복바지 여분 남는거 있는지 여쭤보셈. 혹시 정문에서 잡혀도 바지 보여드리면서 말씀드리고. 밑댓들 다른바지입으라는 답답한 소리 하시는데 학바학이겠지만 체육복도 잡는판에 사복을 어떻게 입음 비슷한 바지여도 다걸림. 기부된 바지 득템하는게 베스튼데 없으면 바지 다시 사야될수도있어 1년 남아서 돈쓰기 아깝지만. 내가 졸업한지 3년되긴했는데 스마트학생복?같이 너 처음 교복샀던곳에서 살수있을거야. 부모님한테 속상한거 어필하면서 사달라하던가 보통 그냥 본인들 실수도 있으니 사주시거든, 아니면 본문보니까 엄마 꽉막힌st에 누나까지 거드는거같으니 용돈으로 사던지. 당근,번장 같은곳에서 중고로 구해봐.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