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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빌런의 나라’로 배우 데뷔, 소유진→오나라 따뜻해”(가요광장)

쓰니 |2025.03.12 12:39
조회 19 |추천 0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최예나가 배우 소유진, 오나라 등과 함께하는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3월 12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는 KBS 2TV 새 수목시트콤 '빌런의 나라'에 출연하는 최예나, 템페스트 은찬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빌런의 나라'로 "배우로서 처음 도전"을 한다는 최예나는 이날 현장 분위기를 묻자 "사실 저희 둘 다 드라마가 거의 처음 데뷔라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하다 보니 너무 따뜻하고 현장은 '웃참'(웃음 참기) 챌린지다. NG컷만 모아 편집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은찬은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를 묻자 "사실 (최예나) 누나도 분위기 메이커"라고 말했다. 이은지가 "예나 씨가 어딜 가든 기분 좋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며 공감하는 가운데, 은찬은 또 다른 분위기 메이커로 서현철을 꼽았고 이은지는 "난 현철 선배님 동공만 봐도 웃기다. 피곤하시면 쌍꺼풀 3, 4개 생기시잖나"라고 맞장구쳤다.

최예나는 "그리고 송진우 선배님이 춤을 정말 기가막히게 추신다. 각기나 이런 게 장난이 아니다"라면서 "빨리 메이킹 필름이 뜨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빌런의 나라'는 K-줌마 자매와 똘끼 충만 가족들의 때론 거칠면서도 때론 따뜻한 일상을 담은 시추에이션 코미디 드라마로 오는 3월 19일 첫 방송된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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