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글들 특히 안양댁님글을 읽어보니까 산모가 운동하는거랑 아이자라는거랑 상관없다는것 같은데 맞나요?저도 38주에 갔을때 애기 머리 벌써 다 자라고 몸무게가4키로.헉.
그래서 일주일 동안 열심히 걸어다니고 모레 기대를 가지고 병원가려고 하는데 애기가 또 더 자랐으면 어떡하죠?내진할때 자궁이 딱딱하고 전혀 준비가 안돼 있어서 유도분만도 안된다고 하는데 .
열심히 다녀도 통증도 전혀 없고 이대로 가다간 예정일을 넘길것 같아요.그래도 설마 5키로는 안되겠죠.
의사샘이라도 믿음을 주면 좋은데 자연분만 될까 그러시면서 고개를 까닥까닥.
애기 놓을때 솔직히 신랑보다 의사샘의 말이 더 믿음이 될것 같은데.
자연분만을 그렇게 고집하는샘 같지가 않아서 더 불안해요.동네 할머니들이 제 배보시고는 배가 하나도 안쳐졌는데 무슨 애를 놓냐고,배가 달랑 들렸다고,
임신하기전엔 임신안될까봐 걱정,하고나니 또 걱정.정말 어른들 말씀대로 자식이 애물단지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