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곽범이 명품 사랑에 대해 해명했다.
3월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았다.
이날 김태균은 "곽범 씨가 유럽 경제를 돌아가게 만드는 보이지 않는 손이라고 이창호 씨가 제보했다. 곽범이 유럽 쪽 명품을 너무 많이 산다더라"며 팩트 체크했다.
곽범은 "예전 얘기를 요즘 얘기처럼 했다"며 "(예전에) 갑자기 돈을 조금 벌게 되면서 사보고 싶었던 걸 '나한테 선물하자'고 해서 몇 개 산 걸 이창호 씨가 부풀렸다. 헛소리"라고 해명했다.
김태균은 이에 '컬투쇼' 생방송 전 곽범이 '일본에서 주문한 재킷이 안 왔다'고 한 얘기를 들었다며 "그거 명품이죠?"라고 캐물었다.
곽범은 "아니다. 이젠 헤리티지다. 하나 사서 20년, 30년 입자는 주의로 바뀌었다"면서 이날 입고 온 옷도 "1960년대 미군이 입던 군복을 복각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