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척 일부러
더 잘지내는척하는거냐..
혼자 밤에 몰래 흐느끼면서
울던 모습이 생각나서
지금보이는 모습이 더 청초하다.
예전엔 매일밤 몰래 우는줄 몰랐다.
혼자 서럽게 울던모습들이 떠올라서
지금은 안아주고싶다.
자존심 그렇게 강한줄알았으면
그런 말도 하지말걸…
내가 괜한 말을 했다.
뭔가 널 보면 보호본능이나와.
지켜주고싶은데 망가트리고 싶은.
일부러 더 운동하는거지
아픈것도 다 잊고 살려고 .
니 손목 가려진거볼때마다 생각난다.
손목 못쓸정도로 됐으면
적당히 운동해라 상처꼬맨부분
터질까봐 겁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