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수현/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김수현 팬카페 측이 카페 비공개 이유를 해명했다.
김수현 팬카페 유카리스 운영자는 3월 13일 "3/12 일자 올린 공지가 '손절/오랜 팬이 등 돌린다' 등의 자극적인 키워드로 이용되고 있는 사실이 파악됐다"며 해명에 나섰다.
유카리스 측은 "이전 공지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카페의 일시 비공개 이유는 '회원 대상 사이버불링을 방지하고자'임을 다시 한번 밝히는 바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공지는 정회원 이상 읽을 수 있도록 게시하였으나, 내용을 모른 채 카페 폐쇄에 대한 기사가 파생되고 있어 해당 공지는 모두가 볼 수 있도록 게시함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
유카리스 측은 12일 "이번 사안으로 인해 타 커뮤니티에서 본카페 글을 작성한 사용자 닉네임이 보이게 글 목록 등을 캡처해 배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회원 여러분들이 사이버불링(온라인에서의 집단 괴롭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며 "외부인도 글 내용은 아니지만 제목, 작성자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당분간 카페의 모든 게시판을 비공개로 전환하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고(故) 김새론 유가족이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6년간 연인 사이였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12살 연상인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을 만난 것이 사실이라면 그루밍 범죄라는 비판이 거센 상황이다.
이민지 oing@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