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4일 만에 빈소 차려져… 발인 16일, 장지는 광릉추모공원
가수 故 휘성의 빈소가 14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며, 오전 11시부터 조문객을 받을 예정이다.
소속사 타조엔터테인먼트는 "유가족과 관계자들이 조용한 추모를 원하고 있다"며, 장례식장 외부에서의 취재 자제를 요청했다.
휘성은 10일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과수 부검을 진행했다. 현재 1차 소견에서는 **"사망 원인을 알 수 없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정밀 검사 결과는 약 2주 후에 나올 예정이다.
유가족은 처음에는 가족끼리만 장례를 치를 예정이었으나, 많은 팬과 지인들의 애도를 고려해 빈소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동생은 "형이 떠나는 길이 외롭지 않게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발인은 16일이며, 장지는 광릉추모공원이다. 팬들과 동료들은 온라인을 통해 그의 음악과 추억을 되새기며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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