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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윤혜진 딸, 본격 예중 준비 “힘들면 포기? 죽을 각오 했다”(‘왓씨티비’)

쓰니 |2025.03.13 17:08
조회 153 |추천 0

 

사진=유튜브 채널 ‘왓씨티비’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이 예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13일 배우 엄태웅의 아내인 발레무용가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에 ‘나 진짜 가보고 싶었던 곳 드뎌!!! (쇼핑 하려는자와 막는자...)’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과 함께 쇼핑에 나서 각종 액세서리와 의류를 구경했다. 하얀색 레이어드 치마를 입어본 윤혜진은 “귀엽다”면서도 “오빠가 신나지가 않으니까 재미가 없다. 여자들은 우와 하면서 리액션을 해줘야 하는데 아무것도 안해준다”라고 토로했다. 엄태웅은 영혼이 없는 듯 “우와”라고 응답해 웃음을 더했다.

다음으로 윤햬진이 꺼내든 건 하얀색 롱원피스. 그러면서 “쿨하게 웨딩할 때 아무것도 안입고 딱 이것만 입어도 좋겠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엄태웅은 “결혼할 때?”라고 되물은 뒤 “결혼하려고? 또?”라고 장난쳐 윤혜진을 웃음짓게 했다.

그런가 하면 윤혜진은 딸 지온과 만나 연습을 잘 했는지 물었다. 윤혜진은 “고단해서 기절하게 생겼다”며 “저학년 시절이 좋았지?”라고 물었다. 지온이 무언으로 동의하자 윤혜진은 “지금이라도 예중 포기해. 안해도 돼”라며 “도발이 아니라 힘들면 잘 생각해봐. 할만해?”라고 지온의 상태를 살폈다. 하지만 지온은 “기본 아닌가”라며 “이 정도는 각오하고 한 거 아닐까”라고 의연하게 말해 윤혜진을 흐뭇하게 했다.

뿌듯해진 윤혜진은 “얘가 너무 안했던 애니까 죽을 수도 있다고 했다. 어디 예중이든 가려면 죽을 똥을 싸야 한다, 태어나서 상상도 못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고 다독였다. 지온은 “죽을 각오는 했다”며 “아직까지 엄청 그렇게까지는. 늘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고 윤혜진은 그런 지온에게 아낌없이 응원을 보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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