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수지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백설공주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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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소셜미디어수지는 지난 3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화 ‘백설공주’의 ‘간절한 소원(Waiting On A Wish)’. ‘백설공주’도 사랑해 주시고, 제가 부른 OST도 들어 보시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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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소셜미디어수지는 3월 19일 개봉하는 영화 ‘백설공주’(감독 마크 웹)의 스페셜 콜라보 아티스트로 ‘간절한 소원(Waiting On A Wish)’을 가창, 지난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메인 테마곡 ‘간절한 소원(Waiting On A Wish)’에는 권력을 탐하는 사악한 ‘여왕(갤 가돗)’에 맞서,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려는 ‘백설공주(레이첼 지글러)’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백설공주 그 자체였다. 반묶음 웨이브 헤어로 청순한 분위기를 더한 수지는 아름다운 꽃장식 앞에서 순백의 레이스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이와 함께 흰 피부에 빨간 망토를 두른 수지는 영화를 찢고 나온 듯한 아련하고 청순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낸다.
수지는 올해 말 개봉 예정인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촬영을 마쳤다. 각자 사연을 안고 조찬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수지는 극 중 유부남과 사랑에 빠졌다가 결국 이별을 택한 윤사강 역을 맡는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