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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운, 故 휘성 영결식서 추도사 “온갖 억측이 괴롭혀, 영원한 우리의 아티스트”

쓰니 |2025.03.16 09:05
조회 246 |추천 1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김나운이 고(故) 휘성 영결식에서 대표 연예인 추도사를 전했다.


3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고(故) 가수 휘성의 빈소에서 영결식과 발인이 진행됐다.



김나운은 추도사에서 "하늘도 휘성 님의 먼 길 떠남을 슬퍼하는 거 같다. 평소 휘성 님과 굉장히 깊은 인연으로 지금까지 지내왔다. 2005년 3월 제 결혼식 축가를 불러준 인연으로 지금까지 이어왔다. 평소 휘성은 어머님 전화를 '나의 사랑하는 어머님'이라고 저장해 온 착한 아들이었다"라고 추억했다.

이어 김나운은 "온갖 억측과 루머들이 휘성님을 또 한번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 모여계신 분들께 당부를 드리고 싶다. 내 동생, 내 오빠, 내 가족이다 생각하시고 제발 예쁘지 않은 내용은 올리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감히 그런 당부를 부탁드려본다"며 "한 분 한 분 나서서 지켜주신다면 휘성은 영원히 우리에게 훌륭한 아티스트로서 남을 수 있다고 믿는다. 그 부탁 당부드리겠다"고 했다.

김나운은 "나의 사랑하는 어머님이 지금 여기서 지켜보고 계신다. 꼭 좀 부탁드린다. 제발 간절한 부탁 들어주시길 바란다. 휘성은 정말 아름답고 영원한 우리의 아티스트다"라고 덧붙였다.
하지원 oni1222@newsen.com, 이재하 s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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