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선을 넘는 클래스’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플러팅(?)으로 대학생 자녀를 둔 엄마를 기분 좋게 만들었다.
3월 12일 방송된 MBC 예능 '선을 넘는 클래스' 11회에서는 김경아와 그녀의 찐친 엄마들이 설민석에게 역사 출장 강의를 의뢰했다.
이날 설민석, 전현무, 유병재는 한 칼국숫집에 들어갔다가 친구들과 왁자지껄 떠들고 있는 김경아를 마주했다. 김경아의 친구들은 전부 김경아의 아들 친구 엄마, 10년지기 이웃들로 실제 동네 메이트들이었다.
MBC ‘선을 넘는 클래스’ 캡처이중 김경아의 '10년지기 이웃'라고 밝힌 송희경 씨의 소개를 듣던 유병재는 "결혼도 하셨냐"고 물어 송희경 씨를 기분 좋게 만들었다. 송희경 씨가 "안 한 것처럼 보이세요?"라고 기뻐하며 되묻자 전현무는 "오 플러팅"이라고 유병재를 몰아갔다.
송희경 씨는 "큰 애가 이번에 수능 보고 대학 간다"고 밝히며 동안을 자랑해 전현무, 유병재가 입을 떡 벌리게 만들었다.
한편 유병재는 지난해 11월 티빙 '러브캐처 인 발리'('러브캐처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안유정(개명 전 이유정)과 열애설이 제기되자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공식 인정했다. 안유정은 유병재보다 9살 연하로 한소희, 송혜교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최근 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예고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