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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예지도 단발병? "당분간 긴 머리 못 할 듯" (컬투쇼)

쓰니 |2025.03.16 18:31
조회 353 |추천 2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데뷔 7년 만에 솔로로 나선 그룹 ITZY(있지) 예지가 첫 단발 변신 소감을 전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 예지가 출연했다. 이날 녹음 현장에는 일일 매니저로 멤버 채령이 동행해 눈길을 끌었다.

예지는 지난 10일 첫 솔로곡 'Air'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 100% 만족한다"는 그는 "제가 잘해서라기 보단, 제가 원하는 곡, 부르고 싶은 곡, 도전하고 싶은 것이 모두 담겨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있지 멤버들 또한 "(Air에)에며들었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예지는 타이틀곡 'Air'에 작사로도 참여했다. "숨이 멎을 만큼 무언가에 이끌린 감정을 표현한 곡"이라고 소개한 그는 "무대를 많이 생각하면서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데뷔 이후 첫 단발을 시도한 것도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 예지는 "머리가 자연건조가 되더라. 그 맛에 빠져서 당분간 긴 머리를 못 할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수록곡 '258'에 대해 "시공간의 제약 없이 팬들과 함께하겠다는 마음, 무한한 사랑을 담았다"며 "24시간 중에 25시간을, 7일 중에 8일을 사랑하겠다"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예지는 팬들에게 들었을 때 가장 기분 좋은 말로 "예쁘다"와 "무대 잘 한다"를 고르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새로운 시작을 하는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로 수록곡 'Invasion'을 꼽았다. 예지는 "안 들어봤던 목소리 톤도 그렇고, 새로운 면이 있어서 팬들이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새로운 톤을 내기 위해 특별히 한 노력'에 대해 묻자 예지는 "가이드를 많이 듣고 컨셉을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녹음실에서도 다양한 시도를 했다"고 전했다.

한편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 107.7MHz에서 청취할 수 있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에라오'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즐길 수 있다. 

사진=MHN스포츠 DB, SBS

정에스더 기자 esther@mhnse.comCopyright ⓒ MHN스포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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