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싫은 것보단 엄청 혼란스럽고 불안해보였음. 코로나로 해투 취소되고 몇 년간의 플랜이 다 어그러지면서 혼란스러웠고 한동안 갈피를 잡지 못했다고 했었음. 그 시기에 멤버들 대부분 번아웃 씨게 왔었던 듯 하고... 군입대 관련해서 가수들은 가만히 있는데 정치권에서 머리채를 얼마나 쥐고 흔들었는지 거기에 대중들이 욕은 또 얼마나 했어. 안간다고 한 적 없는데, 사람들은 면제가 말이 되냐 지가 좋아서 돈 벌어놓고 어찌고저찌고..면제받을거면 인당 200억씩 내라 개소리나 하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온국민한테 욕먹으면 거기서 멘탈 안터지고 견디겠나... 그리고 군입대전에 대부분 남자들이 겪는 불안함과 불안정한 멘탈 이런게 다 한 번에 터져나온 듯 했음. 근데 그 와중에도 군백기 사골 ㅈㄴ 끓여놓고 감... 팬들이 원기옥을 못 모아요... 쉬지않고 뭐가 나와서.. 다녀오고 나서 한결 편한 표정과 마음 보니 좀 안심됨. 2020년 세븐앨범 이후로 멈췄던 방탄 세계관 시계가 올해는 좀 다시 움직이길 바라는 중... 왠지 내년으로 밀릴것같긴 하다만... 일단 애들 공연에 목마른 것 같으니 공연 먼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