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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 연락

레피데심리... |2025.03.17 00:36
조회 2,944 |추천 12
재회를 원하는 많은 분들이 상대방 전남친, 전여친과 재회하기 위해 1~2달 노컨택 이후 가벼운 안부 연락, 사과 메시지를 보내거나 

상대방(전남친, 전여친) 집에 찾아가고 편지를 전달하면서 이렇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학창 시절 체육시간에 사귀고 있는 남자친구, 여자친구 또는 좋아하는 이성에게 음료수를 선물하거나 요즘은 카카오톡 기프티콘을 보낼 겁니다.

음료수, 카카오톡 기프티콘 모두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한 겁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은 재회 과정에서 전남친, 전여친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는 게 아닐까요?

상대방 전남친, 전여친에게 "1~2달 노컨택 이후 가벼운 연락, 사과를 하면서 감정적인 표현, 재회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았어요!"라고 말씀하시는데...

"음료수, 기프티콘은 좋아하는 마음 표현한 게 아니라 체육시간에 땀 흘리니까 수분 보충하라고 상대방에게 준 거예요!"라고...

'눈 가리고 아웅 한다.'라는 속담처럼 지금 이와 같은 생각을 하고, 행동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썸 기간도 짧고, 상대적으로 초기 매력치가 높아 스스로 여러 번 재회한 분들도 많고,

다투고 2~3일이면 다시 잘 만났지만 어느새 싸우고 나면 일주일 이상 서로 연락 안 하고, 10일 이상 연락을 안 하고 결국 헤어지게 되고 언팔, 차단까지..

무분별한 컨설팅 업체와 유튜브에서 헤어지고 재회를 하고 싶다면 상대방인 전남친, 전여친과 1~2달 시간을 가지면서 기다리고, 

"카톡 프사 조절을 하면서, 1~2달 노컨택하며 가볍게 '잘 지내?' 안부 연락을 해 봐라. / 이별을 고민했을 상대방 전남친, 전여친을 생각하니 미안하다며 괜찮다면 무작정 커피 한잔하자"라는 말도 안 되는 '노컨택', '가벼운 연락'이 재회에서 중론처럼 퍼져있는데

'체육시간에 음료수와 기프티콘' 예시와 같이 '눈 가리고 아웅 한다.'라는 속담처럼 여러분과 상대방 전남친, 전여친을 더 멀어지게 하는 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상대방 전남친, 전여친이 붙잡히지 않는다고, 너무 차갑고 단호하다고 말씀하시기 이전에..

'방법'의 전환을 해야 할 때가 아닌지, 변화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처음 만나고 호감의 표현을 하고 고백까지 성공해 좋아하는 상대방과 커플로 만남을 이어간 분들도 있고, 

반대로 상대방이 먼저 여러분에게 적극적인 호감의 표현을 해줘서 만남을 이어가고 고백을 받고 커플이 된 분들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났던 분들 중 재회를 바라는 전남친, 전여친은 애틋하고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기 때문에 재회를 바라고 있고 간절할 겁니다.

여러분들이 가진 '매력'을 "신뢰도, 타당도가 떨어지거나 없는 방법"으로 

재회하고 싶은 전남친, 전여친에게 잘못 활용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요?

내담자분들과 피드백을 통해 '노컨택, 미화, 가벼운 연락 등'에 관한 주제로 간략하게 글을 작성했습니다.  

헤어지고, 재회를 원하는 분들이 낙심하거나 자책을 많이 하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크리밍효과 : 달콤한 것만 퍼가려고 하는 것(이점, 장점만 가지려고 하는 것)

저는 '크리밍 효과'만 누리려는 바보는 아닙니다.

무료상담만으로 재회 성공한 분들 정말 많습니다.

글을 읽은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고 또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글에 대한 비판 및 여러 가지 의견 모두 다 감사합니다. :)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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