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이시영이 9살 연상의 사업가 남편과 이혼을 발표했다.
17일 이시영 소속사 측은 "상호 원만하게 합의해 이혼 절차를 진행 중이다"면서도 세부적인 내용 공개에 대해서는 어렵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선 보도에 따르면 이시영은 이미 올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서류를 제출했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이시영은 이혼이 공식화되기 직전까지도 프랑스 파리에서 여행 중인 일상을 연달아 자랑했다. 개인 계정에는 이시영이 파리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과 영상들이 차례로 게시됐다.
특히 이시영은 "매일 매일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렇게 평화롭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바람도 덧붙였다.
1982년생 이시영은 요식업계 유명인으로 알려진 9살 연상 조 씨와 2017년 결혼했다. 혼전 임신으로 결혼했던 이시영은 불과 4개월여 만에 아들을 출산했다.
이후 아들에 대한 애정을 외부로 적극적으로 드러낸 이시영은 인천 소재 국제학교에 입학시켰다. 전 과정을 마치는데 학비가 6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yenable@
김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