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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팬들, 방송+광고계 손절 속 “변함없이 함께 할 것” 릴레이 선언ing

쓰니 |2025.03.17 18:28
조회 125 |추천 0

 김수현 고(故) 김새론,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김수현 팬들이 그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선언 중이다.

3월 16일부터 17일 현재까지 김수현 팬카페 유카리스에는 '변함없이 김수현 배우와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수백 건 올라오고 있다.

앞서 유카리스 운영진은 카페가 비공개로 전환된 것과 관련 "회원 대상 사이버불링을 방지하기 위해 카페를 일시적으로 비공개했다"며 오랜 팬들이 김수현을 '손절'했다는 보도에 대해 반박한 바 있다.

특히 유카리스 운영진은 '유카리스는 김수현배우와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2차 공지를 통해 "언론에서 자극적인 키워드와 제목으로 다음 팬카페 유카리스의 입장에 대해 추측성기사가 (Ex. 손절, 등 돌린다 등) 발생되고 있는 점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유카리스는 팬카페인 만큼 변함없이 김수현 배우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수현 팬카페 유카리스 캡처

이에 팬카페 회원들 역시 운영진의 뜻에 동의, 게시판을 통해 김수현과 변함없이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치는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고(故) 김새론 유족 측은 고인이 미성년자였던 15세부터 21세가 될 때까지 6년간(2015년~2021년) 김수현과 교제했다고 주장 중이다.

당초 '허위사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던 김수현 측은 지난 14일 "김수현 씨와 김새론 씨는 김새론 씨가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 김수현 씨가 미성년자 시절의 김새론 씨와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입장을 바꿨다.

논란이 계속되자 방송계, 광고계도 김수현을 '손절' 중이다. 다수의 기업들이 김수현과 계약을 해지하거나, 광고 이미지를 삭제 중인 상태. MBC '굿데이' 측도 17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김수현 씨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명미 mms2@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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