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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고가 카메라 선물에 사진 시작”..이상순도 “퀄리티 달라” 극찬(‘완벽한 하루’)[종합]

쓰니 |2025.03.19 18:12
조회 24 |추천 0

 

류준열/사진=헤럴드POP DB

사진=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류준열이 사진 취미에 대해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는 배우 류준열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넷플릭스를 통해 영화 ‘계시록’ 공개를 앞두고 있는 류준열. “인간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래서 이 이야기가 딱 맞았다”며 그는 “평소 사진전 할 때도 인간 자체에 대해 탐구하고 관찰하는 걸 좋아한다. 인간의 믿음에 관한 이야기가 영화화되고 알폰소 쿠아론 감독님도 관심이 있으시니까. 두 감독님 좋아하고 그런 결들이 펼쳐지니 덥썩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연상호 감독과 첫 작업은 어땠을까. 류준열은 “기대 이상이다. 연 감독님은 워낙 영화판에서 합리적이고 촬영 현장이 너무 즐겁고 배우뿐 아니라 스태프들 즐겁게 하는 분으로 소문이 나 있다”고 했다. 이어 “아니나 다를까 스태프들이 너무 즐겁게 찍은 게 티가 난다. 어제 시사 하는데, 보통 스태프 분들이 오는 분도 있고 안오는 분도 있는데 진짜 많이 오셨다”며 “그만큼 이 영화 애정도 있고 다시 그때 사람도 만나고 싶고 이런 마음이 있는 것”이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취미부자 류준열은 최근 러닝에 빠졌다고 했다. 그는 “편하다. 아무때나 나가서 비가 와도 가능하고 혼자도 가능하다”라고 장점을 꼽았다. 길에서 알아보는 사람들도 있는지 묻자 “대부분 많이 알아보신다. 멀리서 지나가면서 인사를 이렇게 한다. 종종 신호등 걸리면 반갑게 인사하기도 한다”며 “팬 분들이나 저를 관심있어 해주시는 분들 만나서 인사하는 게 너무 재미있다”라고 전했다.

또 사진전을 열 정도로 사진에도 관심이 깊은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류준열은 “원래 여행 다니며 사진 많이 찍었다. 전문적이라 하긴 뭐하지만 시리어스하게 들어간 게, 팬 분들이 카메라 선물을 해주셨다. 워낙 고가다 보니 잘 써봐야겠다 하다 시작한 게 여기까지 왔다”고 했다.

그러자 이상순도 “류준열씨와 같은 장소에서 그 다음에 제가 사진전 했는데 안되겠다 싶었다. 퀄리티가 다르지 않나 하며 걱정했던 기억이 났다”며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혜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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