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달 결혼을 앞둔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19일 개인 계정을 통해 "D-2주"라는 글과 함께 결혼 준비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한복 원단을 고르는 과정을 공유하기도 했다.
일부는 "너무 예쁘다", "이렇게 예쁜 언니를 어떻게 보내냐", "결혼 축하한다", "행복하게 살길 바라겠다" 등 칭찬의 물결을 이어갔다.
앞서 효민은 내달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많은 축복과 관심,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사가 먼저 나와 놀랐지만 곧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겠다"며 결혼 소감도 밝혔다.
지난 14일에는 개인 계정에 웨딩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예비신랑은 금융권 종사자로 훤칠한 키에 준수한 외모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효민은 예비신랑에 대해 "훈남까진 아니지만 내 눈에는 멋진 그런 남자"라고 설명하면서 "결혼 준비하면서 새삼 그동안 곁에서 아껴준 분들에게 감사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중"이라며 "팬들에게도 고마운 마음 변하지 않겠단 약속도 하고 싶다. 앞으로도 항상 열심히 또 성실히 살아가는 효민이 되겠다"고 말했다.
효민은 지난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이후 '보핍보핍', '롤리폴리', '러비더비'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사진= 효민조은지(jej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