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이윤비 기자)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소속사 원헌드레드와 KBS 갈등에도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더보이즈 소속사 원헌드레드는 오는 23일 오후 5시, 8시로 예정된 'THE BOYZ Unexpected SPECIAL STAGE(더보이즈 언익스펙티드 스페셜 스테이지)' 티켓 예매 오픈 직후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스페셜 스테이지는 신곡 'VVV'(브이브이브이) 무대를 포함해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됐다. 2회차 전석 무료로 오픈됐으며, 더보이즈 공식 유튜브와 위버스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무료로 진행된다.
더보이즈는 지난 17일 정규 3집 'Unexpected'(언익스펙티드) 타이틀곡 'VVV'를 발매하며 컴백했다. 같은날 멤버 상연은 육군 군악대에 입대했다.

또한 2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정규 3집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한편, 더보이즈 소속사 원헌드레드가 최근 KBS와 갈등을 빚으며 더보이즈 컴백 활동에 차질이 생기자 더보이즈 팬덤 측은 "원헌드레드는 KBS 보이콧을 철회했지만,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 대한 보이콧은 여전한 상황"이라고 주장했던 바 있다.
이에 가수 겸 원헌드레드 공동 설립자 MC몽은 "가수를 앞세워 싸우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가수의 권리를 누구보다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더비(팬덤명) 여러분께 제가 직접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MHN스포츠 DB, 원헌드레드
이윤비 기자 dbsql1029@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