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지원이 명품 브랜드 주얼리 행사에 참석해 화려한 얼굴을 뽐냈다.
최근 김수현과 함께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지원은 이번 행사에서 고급스러운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은 20일 자신의 계정에 "Thank you Hong Kong and Love Serpent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원은 해외 명품 브랜드 B사의 주얼리 행사에 참석한 모습으로, 블랙 의상에 다양한 악세서리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백옥 같은 피부와 고급스러운 얼굴로 시선을 사로잡은 김지원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지원은 지난 해 4월 종영한 '눈물의 여왕'에서 홍해인 역을 맡으며 김수현과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끌었다. 첫 방송부터 종영까지 드라마 화제성 1위 자리에 8주 연속 머무르며 지난해 4월 인기리에 종영했다. 해당 드라마는 자체 최고 시청률 24.9%(16회·닐슨 코리아 유료 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사랑의 불시착'을 제치고 tvN 드라마 중 역대 최고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또한 '눈물의 여왕' 팬덤은 블루레이 추진 카페를 개설, 제작에 박차를 가해왔다. 지난해 7월부터 8월까지 '눈물의 여왕: 프리미엄 판 블루레이' 공동구매 2차 선입금까지 열리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해당 블루레이의 판매가는 29만 7000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김수현의 논란들로 인해 해당 카페에는 블루레이 구매를 취소할 수 있냐는 문의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지난 10일, 김수현은 고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 교제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또한,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김수현이 연인에게 애칭을 지어주었다라는 폭로가 이어졌고, '눈물의 여왕'에 함께 출연한 뒤 열애설이 났던 김지원에겐 '김서포트'라는 별명을 붙여줬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계속되는 故김새론 유족 측과 김수현의 갈등에 김지원도 함께 피해를 보는 상황이다. 그로 인해 팬들은 김지원에 대한 보호를 선언하며 "그 사람이랑은 안 돼", "언제나처럼 우리 jiwonieee를 지켜주자" 등의 응원을 보냈다.

'눈물의 여왕'은 김수현에 앞서 박성훈도 논란에 휩싸이며 팬들을 힘들게 했다. 박성훈은 지난해 12월 3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토리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일본 AV(성인물) 표지를 게시했다가 삭제했다.
여기에 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DM을 잘못 눌러 실수로 올라갔다는 해명으로 기름을 부었다. 이 사건으로 박성훈은 윤아와 함께 주인공으로 낙점됐던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하차했다.
사진= 김지원, TV리포트 DB유재희(yj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