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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뉴진스가 지금 단단히 착각하는게 있는데

ㅇㅇ |2025.03.22 16:06
조회 225,350 |추천 1,121
물론 당연히 개개인으로 보면 인간이지만

회사 입장에선 하나의 상품인게 맞는거 아님? 그냥 단순히 사무직을 보는 회사 내 다른 조직원들과 본인들을 동일하게 생각하는 거 같은데

물론 같은 계약직이지만 다른 직원들은 회사에서 돈을 주고 필요한 업무에 따라 고용해서 사용하는거고


아이돌은 회사에서 수입을 내기위해 만들어낸 특수한 상품의 형태라고 보는게 맞지 않냐? 그니까 앨범도 내주고 먹여주고 입혀주고 하는거지


그걸 부정하기 시작하면 아이돌 못하는거 아님?

아니면 자기들이 회사 차리고 음반 만들고 춤 만들고 사무적인 업무도 본인들이 다 하면서 회사 차려야지.. 나만 이해 안가냐?


+ 계약기간이 2029년 까지면 거의 4년이 넘게 남았는데 당장 원하는대로 계약 해지 해줘도 뉴진스입장에선 좋은 일이 아님

보통 중도 해지하면 예상 기대수익에 2-3배를 부른다는데 1년에 100억만 잡아도 400억이고 200억만 잡아도 800억임 이거를 다 갚고 나가겠다는건가? 그럼 파산 아니냐

상식적으로 위약금도 안내고 그냥 냅다 나가는게 어떻게 가능함


추천수1,121
반대수115
베플ㅇㅇ|2025.03.22 21:48
근데 뉴진스같은 마인드로 회사다니면 어느 회사든 못다니긴함
베플ㅇㅇㅇ|2025.03.22 21:08
이게 맞지. 완벽하게 실패할 위험을 안고서 몇 백억을 투자하는건데. 뉴진스가 잘되어서 결론적으로는 투자가 성공한거지만 매년 실패로 끝나는 아이돌팀이 셀 수 없이 많음. 망했다고 투자자한테 아이돌이 돈 주는것도 아니고.
베플ㅇㅇ|2025.03.22 23:33
내가봤을땐 얘네 걍 돈맛보더니 정신못차린듯 하이브든 어도어든 1도관련없는 사람들이 수십 수백억 갈아넣어서 데뷔시켜준건데 감사하진 못할망정 통수치고 이제와서 연습생시절 힘들었다 감정팔이 호소하는게 ㅋㅋ 솔직히 아일릿이 지네베낀게 팩트라해도 원조는 못이기는건데 닥치고 더열심히했으면 누가뭐라하냐 데뷔초 풋풋하고 순수한애들 다 어디간건지 뉴진스는 그 청량하고 때묻지않은 애들 이미지로 여기까지온건데 안타깝네 그냥
베플ㅇㅇ|2025.03.22 21:06
아이돌은 상품으로써 가치를 본인 스스로 증명하는 직업임. 앨범, 굿즈등 모든게 다 사실상 일상생활에 필요없는 상품인데 왜 팔리겠음? 아이돌 그 자체가 상품이라서그래... 서태지가 아이돌의 시작이면 H.O.T는 아이돌이 과거 일본처럼 한국에서도 상품으로 통한다는걸 처음으로 증명한 그룹임. 원래 아이돌 뿌리가 이쁜 상품이라니까...
베플ㅇㅇ|2025.03.22 22:02
당연히 맞는거지 개개인은 사람이지만 '뉴진스'는 상품임 뭐라할까 메로나 개발한 사람이 메로나 성공하니까 갖고 튀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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