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과 헨리(헨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중국발전포럼(CDF)에 참석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중국에서 가수 헨리를 만났다.
헨리는 3월 23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쿡과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게시하면서 "팀 쿡과 애플 팀을 만나게 돼 기뻤다. 새로운 모델을 음악 파트너로 삼아 무대를 마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예술과 기술이 만나 새로운 창작, 공연 방식을 제시하는 미래가 더 많이 펼쳐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팀 쿡과 헨리(헨리 소셜미디어)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전통 가옥에서 쿡과 헨리가 만난 모습, 악수를 나누거나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 모습 등이 담겼다. 팀 쿡은 중국 고위 당국자들이 글로벌 기업 대표들을 만나 투자 유치에 나서는 행사에 참석 중으로, 일정을 소화하던 중 헨리를 만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헨리는 슈퍼주니어-M 출신으로, 국내외를 오가며 활동 중이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절친 도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코로나 때 일이 없어져 미국에 가고 1년 동안 거의 노예처럼 살았다"며 10년 동안 가족을 5번 정도 만났다고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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