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우리에게 일러주시는 그 말씀은예를 들어
나경원 의원님께서혹은윤상현 의원님께서혹은권영세 비대위원장님께서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님께서
잡아주시는 손그 악수를경계하여야 한다.
우리 신부님들께우리는 그런 것을 배우며우리는불과 대 여섯 명이 되지 않는우리가 지도 신부님을 뵈러 가면지도 수녀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해 주셨다고작 대 여섯 명인 우리가 찾아온 그것을정말 반가워 해주시면서교회는 숫자가 아니고교회는 세상의 어둠을 밝히기 위한 빛과 소금으로써그 양이 문제가 아니고늘 고위층 인사들이 건네는 악수를경계하라는 지도 신부님의 말씀우리 신부님들도 그러하실 것이라는 말씀그것은 마치모세가 십계명을 받아드는 장면 보다우리 생애에가장 거룩한 시간이었음을고백하고고백하여야 하고우리는 늘 교구 연합회 피정이든성서 모임 연수이든수녀님들께서 마이크를 드시고우리에게 일러주셨던
"여러분들의 표정이 여기 처음 들어오기 전보다 밝아졌습니다."
과연 그 기간에우리는 밖에 두고 온 우리의 여러 아직 제출하지 않은 과제물들과우리 학생회나 다른 동아리에서 해야 할 일들집안의 여러 사정있는 일들그런 걱정을 서로 나누면서그 일도 못하고 왔단 말이에요 선배님그런 호소에도 불구하고나도 그런 저런 일이 있어.그러면서 시작하는 그 피정이나 연수그리고 교구 연합회 모임들연석회의까지 다 참여해야하는 우리들이라서그런 가운데 비쳐오는 빛은우리를 이렇게 오늘도 여기에 머물러 있게 하고 있다.성령 쇄신 기도 모임의 뜨거운 찬양과 더불어그러한 체험은하느님의 현존을 믿고 고백하는 가톨릭 신자로서요한 복음이 마지막에 마무리하고 있는 그 성서의 구절 그 표현 성경 말씀 그대로에덧붙여
우리는 이 모든 일들의 증인일 수 밖에는없다(요한 2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