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썸남 집에 놀러 갔다가,
그분이 갑자기 장트러블을 일으키셔서... 아니,
내가 일으켜서...
큰! 일! 보고 왔어요.
진짜 너무 급해서 어쩔 수 없이 화장실 갔는데
세상에...
나와서 분위기 싸해진 거 눈치챔ㅋㅋㅋㅋ
문 닫아놓고 나오자마자 남친 코 찡그리더니
“어… 괜찮아?” 이러는데
그 말이 더 안 괜찮아 ㅠㅠㅠㅠㅠㅠ
진짜 민망해서 소멸하고 싶었음…
근데 사람이라서 어쩔수 없잖아 라고 생각하지만...
냄새 꿀템 없냐 언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