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안됨
개금수저라 태어나면서부터 인생이 인형놀이 현실판인거 아닌이상
태어나서 기쁜일도 있겠지만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생존본능때문에 안 좋은일이 기억에 오래남고
학업스트레스 돈스트레스 연애문제 건강문제 교우관계 트라우마 우울감 느낄거고
부모들 지들이 안겪어본거도 아닐건데 고걸 물려주려 한다는게 진짜 잔인하고 이기적인듯
상위 지능 갖고있지않은 평균값 대부분의 인간은 천재도 바보도 아닌 애매한 지능 가지고 있고
지능은 유전이니 박탈감 느끼며 살거 뻔하고
뭐 그 집단에서 특출나봤자 평범한 부모밑에서 나온 자식은 거기까지일 뿐이고
한국부모들 대부분이 맞벌이 아등바등 부부인데 돈때문에 싸울일 평생에 몇번 있을거고 그 꼴 애한테 보여줄거고
애가 학창시절 12년 중 1학기라도 왕따당하는 날엔 애가 그 트라우마 평생 안고 살아야하고
부모중 하나라도 유전병 있으면 애낳을 생각 하는 자체가 지능 유인원급인거라 그건 말 올릴 가치도 없고
위에건 부모 둘다 외모 객관적 ㅎㅌㅊ일 경우에도 마찬가지... 낳으면 안됨. 자식한테 칼맞을수 있음.. 전신성형 시켜줄 돈 있으면 낳고 ㅇㅇ
이것 말고도 너무 많은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안 낳아야할 이유가 수만가지인데
번식본능 때문인가? 근데 사람은 지능이 있잖아
흙수저면 말할것도 없고 동~은수저라도 일단 기본 지능스탯 떨어지면 학업시작부터 사는게 하드모드인데
성격 외모 둘중에 하나라도 떨어지면 인간관계에서도 스트레스 받을거고
설마 본인들 자식들이 저 지뢰밭 다 피해서 잘 태어날거라고 머리꽃밭 무지성 출산 하는건 아니겠지..? 보면 그런거같기도 하고..
타인이라고 생각해도 그 스트레스 못 겪게 해야하는게 정상인데
하물며 자기 자식인데 ..ㅋㅋ 출생 당하는 순간 고생길 펼쳐지는거 상식 아님?
그리고 키우면서 부모 본인들도 스트레스받잖아.. 모르고 낳는건가..? 지능 있잖아..? 생각이 안되나...
어리둥절 태어났는데 보니까 입시 취준 아등바등 월급 근근히 먹고사는 삶 살아야해서 개빡세다고 대체 왜 낳았냐고 부모들한테 뭐라하면 충격 받고
그 고생 겪은 자녀가 나이 차면 이제는 애 안낳냐고 은근슬쩍 물어봄
진짜 낳는사람들 이유가 궁금하다
자식도 타인인데 타인한테 안미안해?
그냥 그런거 모르겠고 번식욕구땜에
우리닮은 예쁜자녀^^(중학생 넘어가면서 귀여운맛도 없어짐)
가 보고싶은거야?
걔가 살아가면서 겪을 고통이나 너네 재정상태 물려받을 외모상태 지능상태는 상관없이?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
낳음당하는순간 힘든건 아무리 생각해도 개팩트잖아
사람들이 많이 하는말이 ‘너만 힘든거 아냐~‘이건데
그럼 사람들 다 불구덩이에서 비명지르고 있으면? 그거도 다 그런거니까 버텨야하는거야?
최소한 출산이라도 안해서 고통받을 타인 줄여야하는거 아냐?
진짜 너무너무 궁금해 애낳는 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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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읽고 추가
Q.흙수저인가요?엄마없나요?
A.아버지 현차 30년 근속중 어머니 살아계심 본인 언론사 재직
Q.니 부모한테 물어보세요
A.그게 불효인 능지는 갖추고있음
Q.중국인이 인구소멸하라고 분탕치는건가요?
A.이런 글 하나에 출산률 떨어질거라 생각하면 대한민국 평균지능을 너무 과소평가 하시는듯함
Q.그런생각할거면 왜삼? 죽어라
A.3번정도 시도했는데 실패했고 일단 임시로 사는중입니다
화난분들은 왜 화났는지 모르겠는데 진짜 내생각이었고 궁금해서 물어본거네요
저한테 본인 자식 투영한건가요? 내 자식 낳았는데 감히 저같은 생각 할까봐 화내는건가 싶네요
제 질문 안 꼬아듣고 질문으로 받아들이고 정성껏 답변해주신 분들 댓글이 의문점 푸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태어난 것 자체만으로 행복을 느꼈으며 그 행복을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었다는 댓글들이요
무슨 말인지 알것같습니다.
이렇게 불행한 생각에 잠겨있는 사람이 있다면 사소한 행복에 집중하고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다는걸 제 편협한 생각에 사로잡혀 고려 못했고, 저도 그렇게 되어야 남은 삶이라도 평안할텐데 어렵네요
행복하세요
행복하신 분들은 제 글에 화내지 마시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존재하는구나 하고 괜히 감정낭비하지 마세요
생각정리 많이 됐습니다 ~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