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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전처 안현모 간접 언급..."父에게 죄송" 사과

쓰니 |2025.03.27 18:27
조회 40 |추천 0

 브랜뉴뮤직의 대표 라이머가 전처 안현모 언급한 뒤 당황했다.


26일 라이머 채널에는 "폭싹 먹고 웃고 울었수다, 아버지와 추억을 먹고 온 라이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라이머는 아버지와 함께 자주 찾던 국밥집에서 해장국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아버지와 함께 일한 지 15년이 됐다는 라이머는 "생각해 보니까 엔터 업계에서 현역 종사자 중에 아버지가 거의 최고령자다. 80세가 넘은 현역 엔터 회사 임원은 없다. 이거야말로 행복"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버지의 조언 덕분에 회사에 남아 있는 아티스트도 많다. 범키, 한해도 그렇고 전무님(아버지)가 힘들 때 이야기해 주고 같이 기도해 준 게 큰 힘이 됐다며 나한테 따로 이야기하기도 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다만 '전무님이 왜 있어야 하냐'는 이야기를 들은 적도 있다면서 라이머는 "전무님이 없었으면 지금 브랜뉴뮤직은 없다. 내가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고, 회사의 시스템을 다 만든 거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라고 자부했다.
이를 들은 라이머 아버지는 "젊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야 하니, 힙합도 듣고 가사에 담긴 의미도 생각한다. 회사에 나오는 음악은 다 듣는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유닛을 결성한 한해 뮨세윤, 보이그룹 유나이트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라이머 아버지가 "이 정도 이야기했으면 15~ 16분 스토리는 거의 된 거 아니냐"라고 말하자 라이머는 "나랑 방송을 많이 해보셔서 그렇다. 우리 아버지 '동상이몽'도 나오고, '우리들의 차차차'에도 나오셨다"라며 흐뭇해했다.
이어 라이머는 자신이 언급한 프로그램이 모두 전처 안현모와 함께 했던 방송임을 깨닫고 "그 얘기 하니까 갑자기 아버지께 또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그 얘기는 오늘 여기서 꺼내지 말자"라며 받아쳤다.
한편 라이머, 안현모는 지난 2017년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인 지난 2023년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사진= 라이머유재희(yj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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