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소유가 한 달 다이어트에 실패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소유기’에는 ‘긴급 편성. 소유’s 다이어트 1달 차 후기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소유는 “요즘에 키토를 내려놓고 너무 열심히 먹었더니 군살이 붙었다. 마음에 안 드는 제 몸을 보면서 오랜만에 제대로 다이어트 하려고 한다. 사실 누가 시킨 것도 아니다. 약속처럼 찍어놔야 뺄 수 있을 것 같아서 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눈바디 위주로 3개월 다이어트 하려고 한다. 눈바디로 찍는 이유는 체중을 재면 강박이 생겨 스트레스가 생기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소유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챙겨 먹고, 헬스를 꾸준히 했다. 1월 한 달 동안 다이어트한 소유는 “어깨 라인이 많이 빠졌다. 제가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다. 예전엔 인바디를 수시로 쟀는데, 이번엔 눈바디로 체크했다. 스스로는 많이 빠졌다고 생각했다. 나이를 먹으니까 빠지는 속도가 예전 같지 않다. 한 달 동안 감량하고 왔다갔다 하면서 1년을 유지하려고 했다. 그러나 너무 안일했다”라고 말했다.
소유는 1월 다이어트 실패 이유로 공복 시간 유지 실패, 식단 시간 실패, 수면 부족, 운동 조절 실패를 꼽았다. 소유는 “그냥 식단이 꽝이었다. 너무 계획 없이 운동한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전과 비교하면 그렇게 나쁘진 않다. 엉덩이 볼륨 등은 포기 못했던 부분이 있다. 1월에 많이 빼서 부위별로 몸을 만들고 싶었다. 그런 점이 아쉬울 뿐”이라고 했다.
소유는 “여름을 위해서 살을 뺀다기 보다는 다이어트 하면서 건강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다. 다음 다이어트 편에서 만나자”라고 했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