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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는 시어머니의 의도는 뭘까요? (추가)

ㅇㅇ |2025.03.27 20:59
조회 27,753 |추천 3
추가
정말 의도가 뻔해서 더 짜증나네요ㅠㅠ
뭐 어쩌자는건지ㅠㅠ
다음에 또 그렇게 얘기하시면
댓글처럼 요즘 며느리 눈치 안보면 아들 이혼당해요~
해야겠어요
다들 감사합니다!





아직 애기는 없고 결혼 3년차 30대 여자입니다.
시어머니랑은 나쁘지도 좋지도 않게 그냥저냥 지내는데,
한 번씩 시어머니가 계속 이런식으로 말씀하십니다.

1. 요즘은 시어머니들이 며느리 눈치 본다더라~ 며느리 눈치 보느라 바쁘지
2. 요즘은 봄볕에 딸을 내놓고 가을 볕에 며느리를 내놓는 다더라 (원래 속담은 봄볕 며느리 가을 볕 딸 ㅠㅠ)
3. 밖에 비 오면 시엄마가 며느리 우산 씌워준다더라
4. 며느리 눈치 보여서 며느리 집에 오기도 힘들다던데~(맨날 아들집이라곤 안하시고 며느리집, 며느리 살림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들을 때마다 나한테 더 잘하라는 얘기신지. 그냥 하시는 말씀인지...... 뭔가 마음이 불편해져서 글을 씁니다. 시어머니의 의도는 무엇일까요....?
추천수3
반대수71
베플ㅇㅇ|2025.03.27 23:26
의도를 궁금해하지마요. 넌씨눈이 최고임. 어쨌든 속이 까만 사람인 건 분명함
베플ㅇㅇ|2025.03.27 23:11
저는 안그래요 어머니 편하게 하세요~ 라는 말 듣고 싶어하는 일종의 답정너 상황입니다. 하는 순간 님탓하며 활보할 수 있겠죠
베플ㅇㅇ|2025.03.27 22:37
그냥 맞장구 치세요. 그쵸. 요즘 시어머니들은 며느리 눈치 본다던데.. 하면서 한번 쳐다봐주고. 그쵸, 며느리 눈치보느라 며느리 집 오지도 못한다던데.. 한번 쳐다봐주고.
베플samyasa|2025.03.27 23:17
내가 이렇게 며느님 눈치 보고 살려니까 분통이 터지네? 어거죠 그냥 그럴때마다 네 요즘 트인 시어머니들은 시집살이가 아니라 내리사랑이라고 하더라고요 또는 뉘집 며느린인지 부럽네요 저도 그렇게 살아보고싶은데 이래줘
베플ㅇㅇㅇ|2025.03.27 22:42
시짜질하고 싶어서 비꼬는거죠 시짜질안하시는 분은 저런소리안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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