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커플팰리스2' 하차 심경을 전했다.
유혜원은 3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커팰2 잼께 시청해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호텔에서의 저는 굉장히 거지같은 몰골이었는데 (머안감…(머리 안 감은 날)) 앞으로 마니마니 비출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 유혜원은 한 팬이 "언니 나 어제 커팰 보고 울었잖아…이제 볼 이유가 사라졌지만 응원해요"라며 하차를 아쉬워하자 "나 없어도 봐조…"라고 답하며 시청을 부탁했다.
유혜원은 Mnet에서 방영 중인 결혼 목적 프로그램 '커플팰리스2'에 출연해왔다. 지난 3월 26일 방송된 회차에서 유혜원은 자신에게 직진하지 않는 남자에 "남자가 '얘를 선택할까, 얘를 선택할까' 하는 경험을 처음 해본다. 그래서 당황스럽다"는 심경을 밝힌 뒤 결국 투표 '기권'을 택하며 자진 퇴소했다.
당시 유혜원은 "(남성분이) 저를 픽할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렇다고 제가 뺏을 수 없지 않나. 제가 막 유혹해서 그 사이를 뚫고 억지로 막 하고 싶지 않았다"고 기권의 이유를 밝혔다.
유혜원은 "커팰 잘 나오셨어요! 시간 지날수록 호감되실 듯"이라는 팬들의 응원에 "기대해주세요. 제가 마니마니 활동할게유"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약했다.
한편 유혜원은 빅뱅의 전 멤버 승리와 3번이나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 2024년에는 농구선수 허웅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