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재, 이윤하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결혼을 앞두고 있던 ‘연애남매’ 출연자 김윤재, 이윤하가 파혼했다.
지난 3월 27일 이윤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동안 여러분이 궁금해하셨을 일에 대해서 조심스럽지만, 용기를 내어 말씀드리려 합니다. 윤재와 저는 방송 이후에도 많은 관심 속에서 사랑을 키워나갔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라고 파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의 사랑과 기대에 실망을 드리고 싶지 않아 노력도 많이 하였지만 일생일대의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에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기도 하고 여느 연인처럼 싸우고 화해하고 소중한 기억도 힘든 기억도 나누었습니다”라며 “하지만 평생을 약속하기에는 아직 함께한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김윤재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윤하와 연인으로서 서로 최선을 다하였지만 서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많이 부족했음에도 그동안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김윤재, 이윤하는 지난해 6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남매’에 출연해 현실 커플로 발전했다. 지난해 8월 두 사람은 2025년 초에 결혼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나, 지난해 말부터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윤하 글 전문
안녕하세요 그동안 여러분이 궁금해하셨을 일에 대해서 조심스럽지만 용기를 내어 말씀드리려합니다.
윤재와 저는 방송 이후에도 많은 관심 속에서 사랑을 키워 나갔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어요.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기대에 실망을 드리고 싶지 않아 노력도 많이 하였지만
일생일대의 결정을 해야하는 순간에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기도 하고
여느 연인처럼 싸우고 화해하고 소중한 기억도 힘든 기억도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평생을 약속하기에는 아직 함께한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실망을 드린 것 같아 다시 한 번 죄송하지만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저를 걱정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제 자리에서 항상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윤하 되겠습니다.
김윤재 글 전문
안녕하세요 윤재입니다.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인사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윤하와 연인으로서 서로 최선을 다하였지만
서로 신중하게 생각하고 결정해서 각자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많이 부족했음에도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Copyright ⓒ 뉴스엔.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